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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ject

Chapter 1. Here, There, and Everywhere: Eurasian Cities

새로운 유라시아 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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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(ACC) 창조원 복합 3관에서 열린 <새로운 유라시아>전 첫번째, 두번째 챕터 전시에 전시 디자이너로 참여한 프로젝트입니다. 박경 총감독님과 더불어 다양한 콜라보레이터들과 협업하였습니다.

DETAIL
총감독/아티스트 박경
큐레이터 이지회
비쥬얼라이제이션 디렉터 정재경
프로젝트 아키텍트 B.A.R.E
규모 798㎡, 가로 38m x 세로21m
<새로운 유라시아 프로젝트> 첫 번째 장, <이곳, 저곳, 모든 곳: 유라시아의 도시> ⓒ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, 2016, 사진 신경섭